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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푸대접 받지 않아야 될 소중한 발

푸대접 받지 않아야 될 소중한발은
우리 몸에서 발은 참으로 중요한 구실을 한다 몸을 지탱하고 몸과 땅을 연결해 주며 숨어서 일하는 심장이라 할 만큼 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1.발은 숨어서 일하는 심장의 일벗입니다.

발은 몸의 어떤부분 보다 심장이 가장멀리 있습니다.
심장에서 나온 피가 발까지 가려면 가장멀리 움직여야 하고 다시 거슬러 돌아 오려면 가장 많이 필요 하답니다.

걸으면서 발이 땅에 닿는 순간에는 핏줄이 자연스럽게 넓어지면서 느슨해져서 줄어들고 늘어나는 힘으로 피를 심장으로 돌려  보낸답니다.

피는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쓸모없는 노폐물을 내보냅니다.

발로 걷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 알게 해준답니다.

2. 발은 몸의 축소판이며 거울 입니다.

발에는 몸 안의 오장육부와 근육이 들어 있어 경락이라는 기의 길을 통해 온몸 곳곳과 이어져 있어요.

몸이 아프면 발의 부분이 아파지면서 몸 전체를 볼수 있답니다.

발은 온몸을 비추는 거울이며 몸과 이어져 발에도 똑같이 반응부위가 나타납니다.

3. 도랑치고 가재잡는 반응부위

몸이 아프거나 안좋은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반응부위를 자극하면 그곳과 이어져 있는 오장육부를 자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습니다.
틈날때 발을 잘 주물러서 주면 피가 잘 돌아 산소와 영양소가 골고루 잘 돌고 노폐물도 빠져 나가 오장육부가 활발해지고 호르몬도 균형있게 잘 나오기 때문에 머리와 몸이 늘 상쾌하답니다.

4. 유부 명의의 겉을 주물러 속을 고친다.

유부 명의는 약을 쓰지 않고 발을 다스려 병을 잘 치료했다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족욕이라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어 푸는 방법이 전해졌습니다.

심장만큼이나 피를 잘 돌게 하는 발 겉을 주물러 오장육부와 몸의 온갖 속을 고치고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독한 약물보다 화학약품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이롭고 좋은 자연치유 건강법 입니다.

5. 속담에 나무는 뿌리부터 시들고 사람은 다리부터 늙는다.

사람  몸도 뿌리 구실을 하는 발이 튼튼 해야 몸이 튼튼합니다.

옛 분들은 맨발로 다녔고 맨발로 춤을 추었고 추울땐 힘차게 달렸고 더울땐 차가운 물에 발을 담가서 시원하게 식혔습니다.

발을 자극하면 피로가 풀리고 몸이 편안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을 아끼고 잘 주물러 몸의 전체 건강법을 자연치유해 보세요~

푸대접 받는 발이 아닌 왕대접을 해야할 심장의 핵심 경락을 주물러서 풀어주어  건강하게 살아요~

다음에 족욕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