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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사과와 비트,당근으로 만든 3색 사비당효소 생야채를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씻고 갈고 자르고 하는 일이 여간 쉽지 않다. 간단하면서 생으로 먹을수 있는것~ 효소로 하면 어떨까? 바로 실행 비트와 당근을 사오고 사과는 집에 있는 것으로 6개씩 준비해 자르기 시작 당근은 납작 썰기로 빨리 우러나오게 하려함 비트는 섬유질이 딱딱해 썰기 힘듬 사과는 달콤하고 먹으면서 썰어 갈변이 생기면 안되니까 바로 썰어 설탕을 뿌려 놓았당 설탕을 넣어 버무려 통에 담아 내려 앉으면 다시 위에 설탕을 뿌려놓아 100일 숙성후 건더기채 덜어 먹을 음료수 대용으로 담았어요.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 배출을 돕고 지질의 소화등에 작용한다. 또 혈액 정화 촉진과 면역작용, 세포재생, 항암작용, 항염작용, 항균작용, 적혈구 생산증가, 혈액내 산과 알칼리 균형조절등 .. 더보기
레몬 효소는 천연 피로 회복제 비타민C의 대명사라 불리는 비타민의 함유량이 높아 피부에도 좋고 천연피로 회복제 레몬 황금종려 유기농설탕 유효성분이 많아 레몬효소를 담아 다른 주스와 섞어 먹어 보려고 담네요. 레몬은 수입으로 유입되는 지라 방부제를 뿌려 싱싱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씻는 것을 잘 씻어야하는 지라 ~용기에 물을 넣고 천일염 한 움큼을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레몬을 넣어 나무질로된 집기를 사용해서 10초 정도 넣어 저어서 빼내면 살균과 세척이 됩니다. 식초와 소주를 넣고 세척을 해도 됩니다. 레몬을 썰어 유기농 종려 설탕으로 같은 양의 레몬과 종려 유기농 설탕양을 동량으로 버무려 놓으면 레몬물이 스며들어 촉촉하게 녹아요. 투명용기에 담고 날짜를 기입해요. 발효 숙성되면 다른 과일 주스와 같이 드셔보세요. 레몬과 생강주스 감기예방.. 더보기
가을 제철 배와 감의 콜라보 효소 제철에 나는 감과 배를 가지고 효소를 담아요. 감은 비타민A와 B가 풍부하고 비타민 C도 함유하고 있어요 귤의 2배 사과의 6배가 많고 펙틴과 카로티노이드도 함유되어 있어 영양을 골고루 먹을수 있는 제철감입니다. 노폐물 제거에 특효입니다. 제철 배는 우리나라 배만 큼 맛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은 없다고 할정도로 최고 입니다.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 해소, 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고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거나 배가 차고 아플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해독작용으로 숙취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요. 배와 감으로 효소를 만들어 많이 만들지는 않아요. 가족이 한달 먹을 분량으로 해서 담그어 놓고 골고루 한달 마다 바꿔서 먹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념과.. 더보기
산딸기 복분자 효소 복분자 효소를 담아요 음료로 먹기위해 건더기와 엑기스도 먹기위해 담았어요. 싱싱하고 짧은 시간 밖에 없어 올 한해 먹을 것만 담기로 했어요. 먹어야 할것들이 많아 욕심내지 않기로 했어요 더보기
효소 오디~ 오디가 나왔어요. 5월 후반 6월초에 잠깐 나오는 뽕나무 열매 안토시안이 블루베리 보다 더 많다죠 항산화와 눈에 좋다 합니다. 유리병이 뚜껑을 살짝 열어 둘수 있음 더욱 좋아요. 담은 날짜를 적어주세요.효소명도 같이 적어 주세요 여름에 우유와 갈아먹거나 음료에 넣어 먹어요 오디1:설탕1로 담아 주세요. 더보기
솔잎과 송화효소차 먼 바닷가 해송을 구하러 아니 송화가 날리기전에 때를 맞춰 다니느라 헉헉 씻어서 물기를 빼고 효소 담을 통은 소독을 하고~식초로 칙칙 설탕은 천연비정제 원당으로~ 송화와 솔순600g과 천연원당 400g 200g은 시럽을 만들어 넣을거여요. 정제원당을 켜켜 솔순과 설탕 솔순과 설탕으로 켜켜 쌓듯 넣어 주는데 설탕을 밑으로 내려가네요. 통에 솔순과 솔방울과 송화까지 넣고 담고 뚜껑을 살짝 덮었어요~ 효소명과 날짜를 적어 달아 주세요. 솔순과 송화는 갈증해소와 중풍, 고혈압과 신장병을 예방하고 폐를 보하고 신경통과 두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솔잎이나 솔순 채취는 방재살포하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해송이면 더욱 좋습니다. 더보기
민들레 효소 산책하다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민들레 봄의 전령사라 하는데 나에겐 효소나 차를 만들 생각으로 머리 스치는 순간 ~~ 민들레를 가져와서리 다듬고 씻어서 효소 만들 준비 에궁~~이렇게 연하고 먹음직스런 것은 겉절이 김치를 담았어요. 씁쓸한것이 우찌나 맛나던지 밥도둑이네요. 설탕을 민들레와 설탕을 1:1로 버무려서 이렇게 큰용기를 준비해 넣었어요. 설탕은 천연 자연제당으로 버무려 넣었어요. 많은듯 하지만 숨이 죽고나면 얼마되지 않아 겨우 가족이 1년 먹을정도가 되더라구요. 1년 민들레효소 저장분 완성 했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좋아서 효소를 만드냐구요? 각종 염증과 젖몸살이나 간염, 장염, 위염, 인후염등 해독성이 뛰어나고 결핵이나 소화불량, 호흡기와 소화기의 질병을 치료하는 귀중한 약초랍니다. 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