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민들레 봄의 전령사라 하는데
나에겐 효소나 차를 만들 생각으로 머리 스치는 순간 ~~
민들레를 가져와서리 다듬고 씻어서
효소 만들 준비
에궁~~이렇게 연하고 먹음직스런 것은
겉절이 김치를 담았어요.
씁쓸한것이 우찌나 맛나던지 밥도둑이네요.
설탕을 민들레와 설탕을 1:1로 버무려서
이렇게 큰용기를 준비해 넣었어요.
설탕은 천연 자연제당으로 버무려 넣었어요.
많은듯 하지만 숨이 죽고나면 얼마되지 않아 겨우 가족이 1년 먹을정도가 되더라구요.
1년 민들레효소 저장분 완성 했어요.
민들레는 어디에 좋아서 효소를 만드냐구요?
각종 염증과 젖몸살이나 간염, 장염, 위염,
인후염등 해독성이 뛰어나고 결핵이나 소화불량, 호흡기와 소화기의 질병을 치료하는 귀중한 약초랍니다.
민들레를 먹으면 흰머리카락이 없어진다 했답니다.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시죠
물과 민들레효소를 5:1로 섞어 먹어요
음료 대신으로 먹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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