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타고난 바탕위에 후천적 요소가 더해져서 형성되는 것.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야말로 좀더 효과적으로 내 몸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내 체질이 어떤 체질에 가까운지 알아야 하고 내 체질에 맞는 음식,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해요.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는 질병 치료는 물론 예방의학적인 면에서 활용 해봐요.
체질~ 굳이 먹고 싶은것 먹고 유기농에
요즘에 어찌 이것 저것 따져 먹어 얼마나 간편음식이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고 투덜거리며 무시하고 싶었다.
이런 저런 의학서도 동의보감도 보고
궁금한 것이 많아 보고 또 보았지만 이사람 저사람 말이 다 옳고 경험이라고 하면 그러면 되겠군 따라 해봐야지 했는데
세월지나면서 한살 두살 나이살을 더하다 보니 체질이 있구나 ~
태어날때 부터 타고 나는 체질에 음양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체질에 파고 들어 음식과 운동, 건강을 어떻게 지키고 건강하게 좀더 젊게 오래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것처럼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살수 있는 무병장수는 뭘까?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라는 것을 알게되어
체질에 따른 이론서를 대충 보아 왔지만
차근차근 읽으면서 실천하며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고 싶어요.
인간 수명은 매년 2개월씩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21세기 중반이 오기 전에 120세까지 살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 먹고 쉬고 운동하여 남은 수명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며 즐겁게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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