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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온몸운동은 관절과 척추를 유연

온몸운동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자신의 몸을 체크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며 유연성과 허리 관절이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며 서서히 시작해봅니다.

효과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나 일을 하고 일어설때 이 운동을 하면 좋아요.

특별하게 장소나 이간의 구애를 받을 필요없이 자주 할수 있는 동작입니다.

사지관절과 척추를 유연하게 해주어요.

온몸운동을 반복하다 보면 발목에서 목까지 모든 관절을 움직여 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만일 어느 부위에 미세한 이상이 있다면
두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뼈가 제자리를 잡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날인가 느껴지게 됩니다.

동작설명으로 한번 따라해 보세요.
1. 서서 발끝을 모으고 허리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양손을 편안히 내려뜨려요.
발은 11자로 평행하게 어깨 넓이 만큼  벌려요.

시선은 눈높이 보다 조금 위를 보는것이 좋아요. 고개를 숙이거나 쳐들지 않도록 해요.

2.내려뜨린 팔꿈치를 몸통 가까이 대고 팔꿈치와 직각이 되도록 손을 들어 올려 양손으로 깍지를 끼세요.

깍지 낀 손의 위치가 명치 밑과 위에 있을 때 각각 등뼈의 자극점이 틀려져요.
두가지 다 위에 놓고 아래에 놓고 해보세요.

3. 깍지를 낀 좌우 엄지손가락을 펴서  서로 맞대고 몸통을 좌우로  가볍게 3~5회 정도 돌려주세요.
습관이 되면 50번씩 하면 틀어졌던 관절들이 우두둑 우두둑 하면서 맞춰 지곤 합니다.

이때 돌리는 방향의 반대의 반대쪽 손의 엄지(왼편으로 몸을 돌리면 오른손 엄지)로 미는 듯한 느낌으로 팔을 먼저 돌리고 몸통이 따라가는 동작이 되어야 합니다.

고개도 같은 방향으로 돌리고 자신의 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무리가 가지 않도록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하면 혈행도 도움이 되고 편안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꼬인 관절들이 풀어지는 느낌과 허리의 유연성이 생기게 됩니다.

꼭 따라 해보세요.
건강의 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