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어김없이 중국에서 불어 온다는 황사와 미세먼지
아십니까?
미세먼지와 황사는 잘 만들어진 마스크로 차단되 않는다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미세먼지는 눈에 안보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7/1작은 먼지를 의미합니다.
미세먼지에는 황산염, 질산염,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유해하다 합니다
자동차매연, 공장굴뚝에 나온 유독물질, 중금속등 대기중에 광화학반을을 일으켜 만들어 진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 심근경색이 있는분은 2.7배, 당뇨병이 있는분은 2.0배 사망률이
증가한다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심부전환자의 사망위험은 2.5배로 높았다 합니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현상으로 하루하루 대기와 공기가 오염되어 가고 있고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파괴 현상으로 인해 미세먼지와 황사는 갈수록 더 심해지는 추세입니다.
황사가 발생하면 석영, 카드뮴, 납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대기를 오염시켜 먼지의 양이 평균보다
무려 4배가 증가 한다합니다.
봄과 함께 바람이 불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나아가,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질환이 많이 발병 합니다
정신적으론 사소한일에 화가나고, 신경이 예민해져 신경질 적이거나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합니다.
하지만 더 조심할건 춘풍(봄바람)입니다.
먼지와 황사는 바람이 일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먼지는 공기를 통해 코와 입으로 들어가지만 우리 몸은 목 부위의 기도 부위에서 여과시켜
사실은 우리몸에 큰여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바람은 사람의 피부안에 있는 근육과 혈관을 자극하고 수축시켜 근육과 눈
목(갑상선)을 주관하는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겨울철의 강풍이나 여름철의 뜨거운 날씨에는 적당히 긴장을 하지만
봄날에 따뜻한 날씨에 몸과 마음도 부드럽게 이완되어 도리어 인체가 약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봄에는 가급적 봄바람을 피할수 있게 준비하고 이를 위해 외출을 줄이는것이 한 방편입니다.
봄바람이 불거나 황사가 심하면 분노(화)가 발생됩니다.
화가 나면 온몸이 긴장된 상태에서 팽창되고 , 내 몸 안에 있는 근육과 혈관이 반대로 수축되어 평안한
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외출을 줄이고 봄바람을 피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몸을 보호 할수 있는 옷을 덥다고 벗어 던지지 마세요.
꼭 챙겨 입고 외출시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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