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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백해무익

우리 몸에는 혈액/림프액의 흐름, 위장의 흐름, 소변의 흐름, 공기의 흐름 그리고 기의흐름이라는 5가지 흐름이 있는데
이흐름에 막힘이 없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흐름을 좋게 하는것이 운동입니다.

전신을 움직이면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이 좋아지고 이러한 흐름이 좋아지면 온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공급이 쉬운 보디 엔자임이 작용하기 쉬운 환경으로 몸의 모든 기능이 좋아져 건강이 증진됩니다.

이것은 몸에 적당한 운동을 한 경우 나타납니다.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은 해친다는 것을 아시죠.
왜냐하면 운동을 하면 할수록 처내에 프리래디컬이 발생하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조깅하는 도중 심장발작으로 돌연사를 하는 경우, 이처럼 과도한 운동은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항상성은 무엇인가 지나치게 할 경우 무너집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우리 몸에 가장 좋습니다.
각자 개인의 체력이나 생활, 정신적인 면까지 포함한 최적의 상태를 말합니다.

나에게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를 받는  운동은 몸속에 대량의 프리래디컬을 만들어 내주므로 운동을 해도 건강효과를 기대 할수 없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이상적인 운동은
하루 3~4킬로 미터는 것는것 1만보 걷기운동 그리고 짬이 날 때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폐의 공기 흐름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운동 보다는 심호흡을 하루 수십차례하는 것이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심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마음을 안정 시키고 면역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에게 적당하고 편하게 할 수있는 운동 꾸준히 짬내서 할수 있는 운동이 뭔지! 찾아 매일하는 스트레칭을 내몸에 맞는 것을 찾아 식사하듯 꾸준히 생활화 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