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질분류 소양인의 특징 수양과 인내력이 필요한 소양인 사사로운 정에 치우치지 않게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소양인 중에서도 양과 음으로 나누어지는 듯하네요. 소양인의 특성이 다같지는 않은듯 기우는 편이 있더라구요. 아프거나 불편할때 치료를 받을땐 체질을 따져서 활용하고 드시는 먹거리로 치료할 경우엔 정확하게 나눠 실행하는 것이 80%는 빠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선 소양인의 기본 체질적 분류로 부족한것이 있으면 좀더 개선하고 좋은 것은 더 키우면서 채워나가는 체질을 만들어 보세요. 소양인은 천성적으로 냉정한 편이라 합니다. 하지만 겉으론 강한것 처럼 보이지만 쉽게 상처를 받거나 약혀지기 쉬우며 큰일에는 의외로 의연해지고 작은일에는 침체에 빠지는 성격인데 수양과 인내력이 부족하고 성질이 급하면서 지구력이 부족해서 싫증을 잘.. 더보기 가을 제철 배와 감의 콜라보 효소 제철에 나는 감과 배를 가지고 효소를 담아요. 감은 비타민A와 B가 풍부하고 비타민 C도 함유하고 있어요 귤의 2배 사과의 6배가 많고 펙틴과 카로티노이드도 함유되어 있어 영양을 골고루 먹을수 있는 제철감입니다. 노폐물 제거에 특효입니다. 제철 배는 우리나라 배만 큼 맛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은 없다고 할정도로 최고 입니다.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 해소, 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고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거나 배가 차고 아플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해독작용으로 숙취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요. 배와 감으로 효소를 만들어 많이 만들지는 않아요. 가족이 한달 먹을 분량으로 해서 담그어 놓고 골고루 한달 마다 바꿔서 먹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념과.. 더보기 체질건강을 알아야 예방의학 체질을 타고난 바탕위에 후천적 요소가 더해져서 형성되는 것.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야말로 좀더 효과적으로 내 몸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내 체질이 어떤 체질에 가까운지 알아야 하고 내 체질에 맞는 음식,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해요.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는 질병 치료는 물론 예방의학적인 면에서 활용 해봐요. 체질~ 굳이 먹고 싶은것 먹고 유기농에 요즘에 어찌 이것 저것 따져 먹어 얼마나 간편음식이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고 투덜거리며 무시하고 싶었다. 이런 저런 의학서도 동의보감도 보고 궁금한 것이 많아 보고 또 보았지만 이사람 저사람 말이 다 옳고 경험이라고 하면 그러면 되겠군 따라 해봐야지 했는데 세월지나면서 한살 두살 나이살을 더하다 보니 체질이 있구나 ~ 태어날때 부터 타고 나는 체질에 음.. 더보기 뇌경색과 중풍예방에 좋은 음식 떫은감즙 혈압이 갑자기 높아졌을 때 효과가 좋은 즙 감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이라는 성분에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며 타닌 성분을 가지고 있어 혈관을 탄력있게 해준다 합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뇌졸증 예방에 매우 좋아요. 떫은 감먹는 방법 감이 익기 전7~8월경에 떫은 감을 따서 꼭지를 따고 분마기에 갈아 감즙이 자작할 정도로 물을 부어5~6일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감즙이 불어나면 가즈를 밭여 밀폐용기에 담은 후에 6개월정도 서늘한 곳에서 두었다 마시면 됩니다. 잣나무베개 중풍예방에 좋아요. 동의보감에는 무릇 모든질병은 음양으로 부터 오는 것이니 베개를 베고 자면 풍사가 침로하지 못한다며 이 베개를 100일 동안 사용하면 얼굴이 광택이 나고 1년을 사용하면 몸에 온갖 질병이 제거되고 전신이 향기로워진다.. 더보기 뇌출혈 뇌경색 예방음식 늙은 호박 성인병을 예방 호박 주성분은 당질이지만 카로틴의 형태로 비타민A가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B1, B2, D, 칼슘과 철분, 인 등의 미네랄이 균형있게 들어있다. 비타민 A ,B2, C가 풍부한데 이는 중풍 예방과 성인병 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 늙은 호박을 쪄서 먹든지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호박떡도 좋다. 메밀국수 메밀 속의 루틴은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메밀의 검은 껍질은 변통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작요을 도와 노폐물을 몸밖으로 피를 맑게 해준다.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혈압을 내리기 위해서는 겉껍질을 함께 섞어 빻은 거뭇거뭇한 메밀가루를 뜨거운 물에 섞어 꿀이나 레몬즙을 조금 섞어 마시면 좋아요. 메밀차나 메밀전, 메밀국수로 혈압을 낮.. 더보기 온몸운동은 관절과 척추를 유연 온몸운동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자신의 몸을 체크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며 유연성과 허리 관절이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며 서서히 시작해봅니다. 효과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나 일을 하고 일어설때 이 운동을 하면 좋아요. 특별하게 장소나 이간의 구애를 받을 필요없이 자주 할수 있는 동작입니다. 사지관절과 척추를 유연하게 해주어요. 온몸운동을 반복하다 보면 발목에서 목까지 모든 관절을 움직여 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만일 어느 부위에 미세한 이상이 있다면 두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뼈가 제자리를 잡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날인가 느껴지게 됩니다. 동작설명으로 한번 따라해 보세요. 1. 서서 발끝을 모으고 허리를 곧게 세운 상태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양손을 편안히.. 더보기 귤차/환절기 감기예방 환절기에 좋은 귤차 귤은 운향과 귤나무류에 속하는 상록 교목으로 따뜻한 지방에 많이 나는데 맛이 달고 시며 껍질은 말려 한약재로 사용합니다. 효능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 레몬이 들어 있어 피로를 풀어 주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감기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재료와 용량 귤 10개, 물1컵 , 설탕1컵 법제법 1.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설탕 시럽을 만든다. 2.귤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낸다. 3.껍질을 벗겨 껍질과 알멩이를 앏게 썬다. 4.잘게 썬 귤은 용기에 빡빡하게 눌러 담고 설탕시럽을 부어 귤청을 만든다. 5.냉장고에 20일 정도 보관한 후 사용한다. 끓이는법 귤청 2 작은술은 찻잔에 담고 끓는 물을 붓고 잘섞는다 마시는법.. 더보기 기본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법 스포츠센터가 3~4 층을 전부 운동기구로 꽉 차있고 훌륭한 시설에 뛰어난 강사들이 운동을 코칭하고 가르쳐 준다. 직장인들이 퇴근후 사람들과 어울려 땀을 흘리면서 하는 운동도 무시할수 없지만 돈을 들여 밤에 없는 시간 쪼개서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이 제격인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지면 낮의 활동으로 피곤한 심신은 쉬려고 신경계통도 안정적인 흐름으로 변하는데 늦은밤 격한 운동이 도움이 되지 못하다는데 .... 아니면 가벼운 맨손 운동이 오히려 깊은 수면이나 다음날 일상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자세를 바로 잡는것 ~ 기본운동은 기초적인 단계로 자신의 몸을 알아 가는 기초단계 걸음마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움직임 앉고, 서고, 눕는, 자세를 활용하는 것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